가용성에 대해 말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Recovery 정책이다.
RTO는 Recovery Time Objective의 준말로, 시스템이 고장났을때 이를 복구하기 위해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를 표현하는 수치로는 시간,일 등의 시간단위가 사용된다.
RPO는 Recovery Point Objective의 준말로, 시스템이 고장나서 손실된 데이터의 양을 의미한다.
이를 표현하는 수치로 데이터의 크기 단위를 사용하지만 시간,일 등의 시간단위도 사용된다.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X11 Forwarding을 통해 AWS EC2에서 GUI 사용해보기 (0) | 2020.03.13 |
---|---|
용어를 확실히- Sharding 이란? (0) | 2019.12.24 |
용어를 확실히 - 가용성(Availability) (0) | 2019.12.24 |
용어를 확실히 - multi-tier 아키텍쳐 (0) | 2019.12.24 |
용어를 확실히 - IOPS란? (0) | 201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