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의 샤딩이란 같은 테이블 스키마를 가진 데이터들을 다수의 데이터베이스에 나누어서 저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샤딩은 프로그래밍 상의 어려움과 복잡도가 증가해 가급적 피해야 하지만, 하나의 DB가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어려우므로 분산 저장해야할 필요가 생긴다.
해쉬 샤딩, 다이나믹 샤딩 등, 어떻게 분산해서 저장할 것인지에 따라 방법이 다양하다. 한 DB로 몰리지 않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중요.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Rclone을 이용해 편리하게 Storage간 데이터 전송하기 (6) | 2020.10.01 |
---|---|
X11 Forwarding을 통해 AWS EC2에서 GUI 사용해보기 (0) | 2020.03.13 |
용어를 확실히- RTO,RPO (0) | 2019.12.24 |
용어를 확실히 - 가용성(Availability) (0) | 2019.12.24 |
용어를 확실히 - multi-tier 아키텍쳐 (0) | 2019.12.24 |